| 보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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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푸른 교실 | ||
블로그에 포스팅하고 트랙백 거는, 짧은 수고만으로
어린 친구들에게 신학기 물품들을 선물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함께해요^____^
물품은 공책, 크레파스,스케치북,미술용품세트, 연필 총 다섯가지가 있는데
클릭하면 랜덤으로 당선(?) 되는군요.
전 여러 공부방들 중에서도 제가 살고있는 경기도에 있다하는 늘푸른 교실을 선택해보았습니다.
많은 블로거분들이 참여하는 의미있는 나눔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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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하튼 주사위는 던져졌으니 앞으로의 활동을 요주의 하는 중!
잡지(의외로 많이 나오는?)에 항상 달고 나오는 타이틀은
바로, '하로프로의 신성' !!!
그러고보니 나도 작년 10월즈음에 블로그에 '하로프로의 떠오르는 샛별' 이라고 포스팅을 한 적도 있다-_-
역시 마노, 너는 먹히는 비주얼이었쿠나;;


2008 014 BOOK (승자독식사회) ![]() " 무릇 가진자는 받아 풍요하게 되고,마태복음의 말을 인용했기에 마태효과라고 불리우는 이 말을 읽는 순간 소름이 쫙 돋았다. 나는 이 말이 무엇다도 이 승자독식사회라는 책의 내용을 대변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20대 80을 넘어선 1대 99의 '승자독식사회'. 책을 읽으면서 몸서리를 친 것은 내가 풍요하게 될 자가 아닌, 바로 있는 것마저도 빼앗길 위치에 서있기 때문이다. 막말로 돈 놓고 돈 먹기라는 소리도 있잖은가? 개천에서 용난다는 이야기도 옛말이고 요즘은 부 역시도 세습된다는 생각이 짙어진다. 부잣집 자식은 부를 물려받고, 가난한집 자식은 가난을 물려받고. (아...싫다;) 역자는 이 책을 통해서 '왜 내가 이렇게 힘들게 살고 있는지에 대한 해답을 얻기를 바란다'라고 했다. 충분히 그 이유를 알겠다. 과거 국민의 대부분이 스스로 중산층이라 여기던 그러한 시대는 지났고, 사회의 부가 1인자에게만 올인하는 승자독식사회가 도래했기 때문에 우리는 지금 다들 승자가 되고자 아둥바둥하는 것이다. 그 해답을 었었다. 그런데... 이걸로 뭐 어쩌라고? -_- 승자들에게 너희들이 과도하게 가져간 부를 우리에게 일부 환원이라도 해달라고 요구할까? 자유주의 정부에서 승자에게 돌아가는 부를 강제로 억제시킬 수나 있겠는가? 원인을 알았을지라도 그런 사회의 흐름 속에서 나 혼자 이유를 알았다한들 그 속에서 살기위해 몸부림 쳐야만 하는 현실은 변함이 없다. 저자가 이런 승자독식을 벗어나기 위한 몇 가지 해결책들을 마지막에 제시하여 주긴 했으나, 결국 개인이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그런 허무함만 남겨주었다. 조금이라도 내가 가진 것을 덜 빼앗기기 위해서, 그리고 남보다 더 앞서기 위해서. 이를 위해서 나를 비롯한 20대들은 토익 점수를 올리고 자격증을 따고 학점을 채운다. 퍽 슬픈 현실이지만 그래도 나 역시 이런 사회 속에서 승자가 되고 싶은 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얼마 전에 보았던 『라이어 게임』을 떠올렸다. 승자가 패자의 부를 모두 가져가는 것이 왠지 승자독식사회의 일면과 참으로 닮았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주인공은 최후 1인의 승자가 자신이 얻은 상금을 다른 패자들에게 나눠주면 모두의 빚이 없어져서 함께 행복해 질 수 있다고 주장한다. 물론 드라마에서는 그렇게 됬다. 하지만 현실은 어떠한가? 바로 이 승자독식사회다. 그래도 모르고 당하기만 하느니, 차라리 알고 당하자싶은 사람에게는 승자독식사회를 추천한다. 읽고 나면 왠지 지금 붙잡고 있는 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 할 것만 같은 위기감이 느껴져서 의외로 효과적일 수도 있다.왜냐하면 이것이 내 밥 줄을 연명해줄 수단일지도 모르기 때문에. -_-b (굿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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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나가- 이기는 건 나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