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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이넷☆
브라보 마이 라이프!
한 뼘 더 자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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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08/06/29 00:07
 
   보댕  
   늘푸른 교실
   
꿈꾸는 아이들을 위한 Donors Camp 선물 보내기!

블로그에 포스팅하고 트랙백 거는, 짧은 수고만으로
 어린 친구들에게 신학기 물품들을 선물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함께해요^____^

물품은 공책, 크레파스,스케치북,미술용품세트, 연필 총 다섯가지가 있는데
클릭하면 랜덤으로 당선(?) 되는군요.
전 여러 공부방들 중에서도 제가 살고있는 경기도에 있다하는 늘푸른 교실을 선택해보았습니다.

많은 블로거분들이 참여하는 의미있는 나눔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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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9 00:07 2008/06/29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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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08/06/28 20:23

SG워너비는 노래를 잘 한다는 건 확실히 알겠지만, 노래가 역시 내 취향이 아니라 듣기 꺼려해왔다.
하지만 이번에 나온 5집 앨범의 곡은 컨트리풍에다가 느낌이 밝아서 의외로 맘에 들었다.
하루에 수십번을 듣고있지만 아직 질리지 않는 걸 보니 신기하다. (앨범 사야 겠다+ㅅ+)
정말 새 멤버가 들어오면서 지향하는 음악적 분위기에 변화가 있는 건지도 모르겠다.
만약 지금의 느낌대로 계속 가준다면 나야 물론 좋다. 굿좝

인터넷 서핑을 하다보니 기존의 SG팬들은 새 멤버때문에 음악이 바뀐 것에 대해서
좋지 않게 생각하는 것 같기는 한데, 없어지는 팬 만큼 새롭게 생기는 팬이 있을 수도 있는거니까 (나처럼;)
좋게 좋게 생각해도 되지 않을까 싶더라.

사족을 달자면 나는 음악이 나에게 휴식을 주는 존재라고 여기기때문에
들어서 즐겁고 함께 웃음지을 수 있는 그런 밝은 분위기의 것들을 좋아 한다.
반대로 어두운 노래를 들으면 왠지 미간이 좁아지는 느낌이라 영-_-a



발매한지 꽤 되었는데 이제서야 접한 곡, 라라라.
(...정말 뒷북이다 ㅠ_ㅠ K-POP을 많이 안듣다보니;)
평소에는 TV를 잘 보지 않는 편인데 새벽에 심심하여 보던 프로그램, 김정은의 초콜릿에서 곡들 듣고서
너무 마음에 들어버렸다. 새 멤버분도 여기서 처음 뵈었는데 상당히 호감형이더라.

사실 언젠가 채동하씨가 탈퇴하고 다른 사람이 들어온다는 이야기는 풍월에 얼핏 들었지만
앞서 말했듯이 SG워너비의 음악에 대해 큰 관심이 없었던 탓에 흘겨듣고 잊어버렸었다.


그런데 ....이런 훈남이 들어오셨을 줄이야!
흰 얼굴에 짧은 흑발 컷트에 뿔테 안경, 이건 전부 내가 좋아하는 아이템만 모아놓은 건데-_-;;
객관적으로 보면 이전의 채동하씨가 더 잘 생겼겠지만은 내 취향으로는 석훈씨가 훨씬^^;; (ㅈㅅㅈㅅ)


평소에 워낙 비주얼을 따지다보니 외모 이야기를 먼저 꺼냈지만은 노래도 잘 한다.
음악적인건 잘 모르니까 뭐라 못하겠지만, 목소리가 참 마음에 들더라.

사랑해요 소중한 내 사랑
평생 그대만을 위해 부를 이 노래
사랑 노래 함께 불러요
둘이서  라라라


석훈씨가 부르는 이 후렴구는 특히나 좋아해서 가끔은 구간반복을 시키기도 한다;
후렴구 멜로디 자체도 좋긴한데 뭣보다 석훈씨 목소리가 제일 잘 들리는 구간인 것 같다.
아! 그리고 라라라, 를 할 때 손 동작이 어찌나 깜찍하시던지 ///ㅅ//// 손가락 까닥까닥~
 

모-무스의 졸업체제에 때문에 이런 일에 대해서는 많이 익숙해졌달까 무뎌졌달까?
여튼 그룹가수들이 이렇게 멤버 체인지가 되어도 나는 꽤나 무덤덤하다.
오히려 기존 팬들이 석훈씨를 싫어하면 어쩌나하는 설렛발과도 같은 걱정들이 생기더라는.

어차피 서로 '다름'을 가지고 태어나는 것이 인간인데
채동하씨의 복제인간을 데려오지 않는 한, 이전의 SG워너비의 음악을 다시금 표현해낼 수는 없지 않을까.
나는 석훈씨가 앞으로 SG워너비의 새로운 음악을 이끌 수 있는 기폭제가 되리라 기대한다.

...기껏 맘에 들었는데 다시 예전 풍으로 돌아가면 난 곤란해-_-


마지막으로 멋진 턱선- 하지만 저렇게 말라도 되나 싶어서 안쓰럽기도 하다.
처음 사진을 보니까 원래부터 이리 마른 사람이 아니더만;;;
맘 고생이 심한가? -_-
2008/06/28 20:23 2008/06/2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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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08/06/28 18:17
  피 아 노
(딱히 촌스럽단건 아니지만 뭐랄까.. 언니는 좀 웃었단다)


마노에리의 솔로 데뷔가 결정 났던 것이 3월 초순이었으니
최소 6개월의 트레이닝을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쵸큼(..) 빠르다.
물론 메이저가 아닌 인디즈 데뷔이기는 해도
마노에리의 행보는 꽤나 역사적이지 않나?
난 우파가 솔로..그것도 신인 솔로는 포기한 줄 알았는데.
 지금 하로프로에서 솔로로 잘 나가고 있는 사람이 워낙 없으니;

얼굴때문에 마노 팬질 시작한 내가 이런 소리 하는 것도
참 못된 것 같지만은...
얼굴 이외에 특별히 뛰어난 점을 알 수 없는 마노에리가
과연 쟁쟁한 선배들조차 고배를 마시고 있는
솔로 바닥 생활을 잘 할 수 있기는 하려나 모르겠다-_-a


여하튼 주사위는 던져졌으니 앞으로의 활동을 요주의 하는 중!
잡지(의외로 많이 나오는?)에 항상 달고 나오는 타이틀은
바로, '하로프로의 신성' !!!  
그러고보니 나도 작년 10월즈음에 블로그에 '하로프로의 떠오르는 샛별' 이라고 포스팅을 한 적도 있다-_-
역시 마노, 너는 먹히는 비주얼이었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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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지기는 정말 정말 많이 예뻐졌다.
이런 미소녀가 에그 오디션을 왜 봤을까 싶을만치
정말 전례에 없는 미소녀가 들어온 것 같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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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 전의 이 모습이 괜스레 그리운건 왜일까...
마노가 예뻐지는 만큼 개성이 사그라드는 것 같아서 그 부분은 참 안타깝게 여기고 있다.
얻는게 있으니 곧 잃는 것도 있는 법ㅠ_ㅠ

여튼,
코하루 다음으로 밀고있는 기대주인만큼 마노의 솔로 무대를 볼 날을 고대하고 있다+ㅅ+b

2008/06/28 18:17 2008/06/28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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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08/06/24 10:51
승자독식사회2008 014 BOOK  8점

" 무릇 가진자는 받아 풍요하게 되고,
없는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
   마태복음의 말을 인용했기에 마태효과라고 불리우는 이 말을 읽는 순간 소름이 쫙 돋았다. 나는 이 말이 무엇다도 이 승자독식사회라는 책의 내용을 대변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20대 80을 넘어선 1대 99 '승자독식사회'. 책을 읽으면서 몸서리를 친 것은 내가 풍요하게 될 자가 아닌, 바로 있는 것마저도 빼앗길 위치에 서있기 때문이다. 막말로 돈 놓고 돈 먹기라는 소리도 있잖은가? 개천에서 용난다는 이야기도 옛말이고 요즘은 부 역시도 세습된다는 생각이 짙어진다. 부잣집 자식은 부를 물려받고, 가난한집 자식은 가난을 물려받고. (아...싫다;)

  역자는 이 책을 통해서 '왜 내가 이렇게 힘들게 살고 있는지에 대한 해답을 얻기를 바란다'라고 했다. 충분히 그 이유를 알겠다. 과거 국민의 대부분이 스스로 중산층이라 여기던 그러한 시대는 지났고, 사회의 부가 1인자에게만 올인하는 승자독식사회가 도래했기 때문에 우리는 지금 다들 승자가 되고자 아둥바둥하는 것이다. 그 해답을 었었다.
 
그런데... 이걸로 뭐 어쩌라고? -_-

  승자들에게 너희들이 과도하게 가져간 부를 우리에게 일부 환원이라도 해달라고 요구할까? 자유주의 정부에서 승자에게 돌아가는 부를 강제로 억제시킬 수나 있겠는가?
  원인을 알았을지라도 그런 사회의 흐름 속에서 나 혼자 이유를 알았다한들 그 속에서 살기위해 몸부림 쳐야만 하는 현실은 변함이 없다.

  저자가 이런 승자독식을 벗어나기 위한 몇 가지 해결책들을 마지막에 제시하여 주긴 했으나, 결국 개인이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그런 허무함만 남겨주었다. 조금이라도 내가 가진 것을 덜 빼앗기기 위해서, 그리고 남보다 더 앞서기 위해서. 이를 위해서 나를 비롯한 20대들은 토익 점수를 올리고 자격증을 따고 학점을 채운다. 퍽 슬픈 현실이지만 그래도 나 역시 이런 사회 속에서 승자가 되고 싶은 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얼마 전에 보았던 라이어 게임을 떠올렸다. 승자가 패자의 부를 모두 가져가는 것이 왠지 승자독식사회의 일면과 참으로 닮았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주인공은 최후 1인의 승자가 자신이 얻은 상금을 다른 패자들에게 나눠주면 모두의 빚이 없어져서 함께 행복해 질 수 있다고 주장한다. 물론 드라마에서는 그렇게 됬다. 하지만 현실은 어떠한가? 바로 이 승자독식사회다.

  그래도 모르고 당하기만 하느니, 차라리 알고 당하자싶은 사람에게는 승자독식사회를 추천한다. 읽고 나면 왠지 지금 붙잡고 있는 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 할 것만 같은 위기감이 느껴져서 의외로 효과적일 수도 있다.왜냐하면 이것이 내 밥 줄을 연명해줄 수단일지도 모르기 때문에. -_-b (굿좝)

http://danha.ivyro.net2008-06-24T01:30:250.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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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4 10:51 2008/06/24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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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08/06/22 22:13


라이어 게임은 돈 앞에서 인간이 얼마나 추악하게 바뀔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하지만 서로의 돈을 뺏고 뺏기는 이 쟁탈전에서 유일하게 '정직'을 주장하는 주인공을 통해서
또 다른 희망을 내비추기도 한다. (물론 현실성은 많이 떨어져도)

거기에 이 게임에서 이기기 위해 다양한 트릭을 선보이는 아키야마의 활약은 최고의 볼거리였다.

사실 원작인 만화를 보고 난 후에, 동명의 제목으로 드라마화 된 작품이 있다는 것을 듣고 보게 되었는데
캐릭터가 성별이 바뀌는 정도의 어레인지는 있지만 전체적으로 원작에 충실히 진행이 되어 기뻤다.
( 얼마 전, 심한 어레인지로 원작 팬의 가슴에 남은 상처가 남아있기 때문에 -_- )

Who's Actor?


인기 드라마, 꽃보다 남자를 통해 배우로써 데뷔한 마츠다 쇼타.
처음 본 배우이기는 했으나 당시 F4 멤버 중에서는 개인적으로 제일 마음에 들어했었다.

비록 작품을 본 적은 없으나 그의 형인 마츠다 류헤이 역시 배우로 유명한 사람인 듯 하여
처음에는 그런 빽으로 연기를 시작한 것은 아닐까 생각했는데 이번에 생각이 바뀌었다.
라이어 게임에서 그의 연기가 꽤나 인상적이었던 탓이다.
때론 비열하고, 또 때론 상냥하고... 아키야마 신이치로써 여러 얼굴을 볼 수 있어 재미있었다.

특히나 주목할만한 것은 그의 표정 !
드라마의 처음부터 끝까지 순진하고 정직한 여느 재미없는 캐릭터(..)와 다르게 역동적이라 좋더라.

저 손가락, 가늘고 긴 것 좀 봐.. 남자손이 아니야!

마츠다가 연기한 배역은 과거 거대 다단계 회사를 파멸로 이끈 천재 사기꾼, 아키야마 신이치 이다.
바보같을만치 정직한 칸자키 나오를 보다못해 결국 함께 라이어 게임에 뛰어든..
어찌보면 비운의 남자다.

이 라이어 게임을 이겨나가는 모든 트릭은 그의 머릿속에서 나온다.
확실히... 천재는 천재다.


토다 에리카- 연기 경력은 사실 마츠다보다도 오래된 그녀이지만 그닥 마음에는 안든다.
특별히 연기를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 정도하는 여배우들은 많잖아?"

사실 연기경력 5년에 주연급을 몇 번 했는데 이 이상은 해야 하지 않아? 라는 기대치가 있다.
그냥 얼굴 귀엽구나 정도의 생각 뿐...뭐, 아마 남자팬들은 많이 있을 테지만.


토다가 연기한 앞서 언급했듯이 순진하고 정직한 것 빼곤 시체라 재미없는 캐릭터인 칸자키 나오다.
길에서 주운 100엔짜리 동전도 경찰서에 갖다줄 만큼 정직과 미련의 경계를 넘나드는 아이.

라이어 게임에 휘말린 후, 1회전을 시작하자마자 상대에게 돈을 홀라당 뺏기는 그런 나오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백마탄 왕자님처럼 아키야마가 나타나 구제를 해주곤 한다.
....복 받은것-_-

What's 'Liar Game'?

라이어 게임이란 어떤 것인가?
뭐, 매 회차의 방식이 다르기는 하지만 기본적인 룰은
상대의 돈을 내가 빼앗으면 이를 상금으로 획득한다는 것이다.
 (초기 자본은 재단에 돌려주고 말이다)


라이어 게임에 참가하는 사람들은 참 다양하다.
빚을 갚으려는 공장장, 돈이 없는 프리타, 명품을 사고싶은 명품족, 호스트에게 빠진 여자 등...

하지만 그들의 은 오직 하나-
다른 사람의 게임 머니를 빼앗아 상금을 획득하는 것.
승리를 위해 배신은 기본이요, 어떤 짓도 서슴치 않는 인간의 부정적인 면을 여지없이 보여준다.

그 와중에서도 유일하게 이러한 면을 보이지 않는 인간이 아닐지도 모를 우리의 여주인공...OTL

"후쿠나가- 이기는 건 나야"


총 11회인 이 드라마에서는 라이어 게임의 1회차, 2회차, 패자부활전, 3회차까지의 내용을 다루고 있다.

이 중 가장 흥미롭게 본 것이 2회차의 소수결 게임! (추천추천)
여기에서 특히나 마지막의 급반전은 정말 가슴이 덜컹 내려앉는 줄만 알았다 ㅠ_ㅠb



2회전 승부의 키워드는 선글라스의 15번! 원작에서는 남자였지만 드라마에서는 여자로 나왔다.
저렇게 멋진 누님을 세워놓으니 만화에서의 15번보다도 훨씬 낫구만<-

덧붙여서 원작의 15번은 바로 이 사람. 찡긋


...바가지 머리에 선글라스라니 어쩜 이리도 어울리지 않는 조합인고-_-?
거기에 산뜻한 저 미소;;


드라마에서는 막판에 친절히도 선글라스를 벗고 얼굴까지 공개해주신다.
화장이 좀 진해서 그렇지 바탕은 예쁘신 분인 것 같은데 신인이신지...이름조차도 모르겠다.


유독 일본작품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현상인데, 그건 바로 교과서와도 같은 사고회로를 가진 주인공.

비록 표면에 드러난 모습은 라이어 게임, 즉 거짓말 게임이지만 사실 게임의 본질은
정직한 사람이 이길 수 있는 게임이라는 것이 칸자키 나오의 주장이었다.

결국 그녀의 뜻대로 승자가 패자에게 자신의 상금을 나눠주어 빚을 변제해주면서
모두가 WinWin하는 방식으로 골을 향해 나아가지만 어디까지나 드라마이기에 가능한 이야기.
현실의 세계에서 그러한 나오의 논리가 과연 적용이 가능 할 까?


나는 그저 유토피아를 꿈꾸고 싶었던 작가의 소망은 아니었을까 생각이 든다.


처음에는 그저 바보같이 솔직해서(바카쇼지키) 사기당한 나오가 과거 자신의 어머니의 성격과 닮아보여
버려둘 수가 없던 탓에 끼어들었던 라이어게임.

하지만-
약한 사람을 괴롭히고, 서로 속이게 만들고, 패자에게 거액의 빚을 떠안기는 짓을 즐기고있는
이 게임의 주최자를 알아내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3회전부터 적극적으로 참가하게 된 아키야마.


그럼,
아키야마가 원했던 그 진실은 과연 어떠했을까-


라이어 게임의 주최자 눈에 비친 나오의 모습-
저건, 욕망에 휩싸인 인간들의 머리 위를 사뿐히 날고있는... 여신이잖아??

과연 솔직하고 순수한 나오가 라이어 게임이라는 시련을 거치면서도 그러한 마음을 유지할 수 있을까 하는
단순한 호기심때문에 몇십억의 돈을 투자하면서 말도 안되는 게임을 만들어낸 개최자를 보면서,
돈 많은 노인의 사고회로는 역시 알 수 없다고 생각했다-_-;



Comic or  Drama?


만화에서의 아키야마가 더 멋있다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뭐,
내가 생각하는 이미지대로의 아키야마를 연기해주어서 너무도 고마운 마츠다 쇼타.




PS.
캡쳐를 하다보니 마츠다만 잔뜩 나와서 어쩔수없이 이미지 갤러리 퍼뤠~~~이드-_-

2008/06/22 22:13 2008/06/22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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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08/06/22 17:34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장을 보러 갔다가 왠지 만두가 먹고 싶어졌다. 하지만 가격을 보고나니 정말 '헉'소리가 나더라.
가장 작게 포장된 손만두가 3천원인데 손으로 만져보니 8개밖에 들어있지 않았다.
 너무 적지 않아? ㅠ_ㅠ 이래서 경제가 어렵다고 하는 건가

어차피 계산하는거야 엄마 카드니까 질러버려도 괜찮았지만,
왠지 모르게 주부 근성(...이 나이에 벌써-_-) 이 불 타오르는 바람에 아예 직접 만두를 만들기로 했다.

고기만두라면 고기때문에 단가가 좀 오르지만 김치만두라면 3천원으로도 충분히 만들거라 생각했다.
김치와 계란 정도는 집에 준비되어 있고, 마침 마트에서 숙주나물이 1+1 행사중이었다.
거기에 판두부와 만두피를 사고 나니 준비 끝!! ( 당면 넣은 만두를 싫어해서 당면은 생략 )

손이 느려서인지 30개 만드는데 1시간 30분정도 걸리기는 했지만 꽤나 만족스럽게 완성됬다.
만두소를 너무 많이 만들었는지 피가 모자랐다. 나머지는 계란물 덧입혀서 전으로 만들어 먹을까나?
여튼 만두로 점심을 때우고 남은 녀석들은 줄줄이 줄세워 냉동실에 넣어 놓으니,
왠지 비상식량이 생긴 것 같아 괜스레 마음이 든든하고 뿌듯하고~ 뭐 그렇다. 후후후+ㅂ+

같은 가격으로 8개 먹었을 만두를 30개 먹을 수 있게 되니 좋기는 한데,
역시 돈을 절약하려면 몸이 좀 고생해야 하는 것 같다.

2008/06/22 17:34 2008/06/22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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